축구하는 야옹이의 9월 23일 분석

 

어제 파리 생제르망이 아쉽긴 한데 5적중 1미적으로 수익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코멘트 진행할게요.

 

벤피카의 경우, 홈에서 정말 잘하고 있지만 저는 상대편 하우 하브가 fc포르투에가 완패를 한것을 보앗을 때 오늘 벤피카와의 경기도 매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무색 무취한 특징 없는 팀처럼 보였고 경기 내내 이끌려 다니면서 휘둘렸습니다. 벤피카가 압박도 잘하는 팀이고 점유율도 잘 가져가는 팀이라 오늘도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현재 득점력은 생각보다는 좀 낮습니다. 3골 차 이상의 승리가 아직 없고 이런 점은 아직 팀을 완성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론소가 레버쿠젠에서 3백을 썼지만 여기서는 4백이고 공격진도 벨링엄이 현재 못나오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도 합을 맞추는 과정이라 충분히 그럴 수 있고 레반테가 이번 시즌 실점률이 적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승격팀 치고는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번리의 경우 2부리그 홈에서 무패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무승부가 많지만 카디프를 상대로 고전을 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그에서도 완성된 모습은 아니더라도 1부에서 나름 자신의 색깔대로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첼시는 현재 리그에서 대승 경기가 많습니다. 물론, 매 경기 대승을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보여줄 수 있는 모습들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 득점포 만큼은 가동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시티를 잡는 수확도 있고 리그에서 현재 상위권 수준은 아니지만 중상위권 정도는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상대가 1부 팀도 아니고 그 팀도 실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대승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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