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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라쿠텐 분석 8월3일 NPB 일본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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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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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 오릭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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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언더
- 오버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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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 오릭스는 47승 47패 2무로 승률 5할, 리그 4위다. 화려하진 않아도 96경기를 치르며 승패를 정확히 반반으로 맞춰왔다는 건 큰 연패
- 없이 시즌을 관리해왔다는 뜻이고, 6위 라쿠텐(36승 55패)과는 승차로 11경기가 벌어 져 있다. 타선의 축은 단연 요시다 마사타카로
- 타율 0.350에 OPS 0.966은 라인업 어디에 놔도 상대 배터리가 승부를 피하게 만드는 수치다. 그 뒤를 오카다
- 타카히로(0.256, OPS 0.797)와 애덤 존스(0.258, OPS 0.749)가 받치고, 테이블세터로 아다치 료이치(0.289)가 출루를
- 만들어주는 구조라 요시다 앞에 주자를 깔아 두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관건은 요시다 의존도다. OPS 0.966은 팀 내에서
- 압도적인데, 2번째로 높은 오카다가 0.797이니 격차가 0.17에 달한다. 요시다를 거르고 오카다·존스와 승부를 보는 운영이 나오면
- 타율 0.25대 두 타자가 해결사 역할 을 떠안아야 하는데, 이게 안 풀리면 안타를 치고도 득점이 안 나오는 답답한 경기가 된다.
- 아다치가 앞에서 출 루해 요시다 타석을 무사 주자 상황으로 만들어주느냐가 이 문제를 푸는 실마리다.
LG
- 라쿠텐은 36승 55패 1무로 리그 6위, 승률 0.396이다. 92경기에서 19경기를 밑지고 있다는 건 특정 구간의 부진이 아니라 시즌
- 전반에 걸친 전력 열세라는 뜻이다. 그런데 타선만 놓고 보면 그렇게 얕지 않다. 아사무라 히데토가 타율 0.280에 OPS 0.969로
- 요시다에 필적하는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고, 스즈키 다이치(0.295, OPS 0.744)·코부카타 히로토(0.288)·
- 시마우치 히로아키(0.281, OPS 0.755)까지 0.28을 넘는 타자가 셋이 나 붙어 있어 라인업이 끊기지 않는다. 타율 0.28대 타자가
- 넷인데 순위가 6위라는 건 결국 실점을 못 막았다는 얘기다. 아사무라를 제외한 세 타자의 OPS가 0.744, 0.755, 0.745로
- 나란히 0.75 언저리인 것도 시사적이다. 출루는 하는데 장타로 이어지는 힘이 부족해 한 이닝에 몰아치는 빅이닝이 잘 안 나온다는
- 뜻이고, 그래서 잃은 점수를 따라잡는 경기 운영이 어렵다. 원정에서 먼저 실점하면 되돌리기 힘든 구조다.
종합
- 픽은 오릭스다. 47승 47패 5할 팀과 36승 55패 승률 0.396 팀의 차이는 11경기 승차로 이미 증명됐 고, 이건 다섯 경기 상대전적으로
- 덮이는 크기가 아니다. 라쿠텐이 최근 맞대결에서 4승 1패로 앞선 건 분명 부담이지만 그중 둘이 한 점 차였다는 건 실력차가
- 아니라 그날의 승부처가 갈랐다는 쪽에 가깝다. 요시다의 0.350·OPS 0.966이 홈에서 아다치의 출루와 맞물리면 라쿠텐 마운드가
-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이고, 결국 시즌 내내 실점을 못 막아온 팀이 원정에서 그걸 갑자기 해결할 이유는 없다. 확신도는 상대 전적
- 열세를 감안해 63% 선에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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