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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vs 레반테 해외축구분석 01월17일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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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마드리드

포메이션은 4-4-2이며, 전방 투톱과 2선의 유기적인 롤 교환을 통해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좌측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을 바탕으로 풀백을 정면으로 찢어 놓는 타입으로,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 각을 여는 인사이드 컷인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일대일 상황에서 과감하게 승부를 거는 성향 덕분에, 수비 둘을 동시에 끌어내며 반대편 하프스페이스에 넓은 공간을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가져온다.

호드리구는 전방 전체를 폭넓게 오가는 공격수로,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며 공을 받다가, 순간적으로 안쪽으로 파고들며 연속 원투 패스나 침투 패스를 만들어 내는 플레이를 잘 활용한다.

비니시우스가 측면에서 라인을 흔들어 놓으면, 호드리구는 반대쪽이나 중앙에서 빈 공간을 치고 들어가며 문전 침투와 세컨볼 마무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

주드 벨링엄은 2선에서 박스 투 박스로 움직이는 핵심 자원으로, 수비 지역까지 내려와 볼을 따낸 뒤 다시 박스 안까지 침투하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다.

특히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 패스를 받고 한 번에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 러닝이 뛰어나,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만들어 놓은 틈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자주 맡는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팀을 떠나는 이슈가 있었지만, 스쿼드 구성과 개인 기량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전술 뼈대와 공격 템포 자체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또한 레알마드리드는 코너킥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를 향해 런닝 점프로 파고들며 중간에서 헤더로 짤라 먹는 세밀한 패턴이 매우 위협적이라, 오늘 경기에서도 코너 상황이 나올 때마다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팀이다.

 

✅ 레반테

포메이션은 4-2-3-1이며, 더블 볼란치 앞에서 2선 자원들이 짧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템포를 올리는 축구를 지향하지만, 올 시즌 전체적인 경기력은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

이반 로메로는 움직임이 많은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꾸준히 압박을 가하며 측면으로 빠져나가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을 병행하지만, 팀 전개 자체가 매끄럽지 않아 박스 안에서의 순수 마무리 상황은 많지 않다.

이케르 로사다는 2선에서 라인 사이를 떠다니며 볼을 받는 유형으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지만, 전진 패스 루트가 막히면 공을 오래 끄는 경향이 있어 역습의 시발점을 상대에게 내줄 위험도 함께 안고 있다.

파블로 마르티네스는 중원에서 활동량과 수비 가담이 좋은 자원으로, 세컨볼 경합과 패스 차단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만, 라인 간격이 무너진 경기에서는 혼자 커버해야 할 구역이 너무 넓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번 시즌 레반테는 최악의 경기력을 노출하며 강등권 19위까지 추락한 상태라, 점유율 싸움이나 빌드업으로 승부를 보기보다는 최소 실점에 초점을 맞춘 현실적인 운영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그래서 이 매치업에서는 승리를 노리기보다는 레알마드리드 원정에서 최대한 실점 간격을 줄이고, 패배 속에서도 체면을 지키거나, 잘 풀려야 무승부까지 기대해보는 정도의 플랜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비 블록을 깊게 내리더라도, 박스 안과 앞 공간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킹 집중력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지 않으면, 상대의 개인기와 세트피스 패턴에 무너질 여지가 크다는 점이 문제다.

특히 라인이 낮아질수록 역습 전개에 투입할 인원이 줄어들고, 이반 로메로 혼자 전방에 고립되는 구도가 자주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버티면서도 공격에서 위협을 보여 주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스쿼드 퀄리티와 전술 완성도, 그리고 세트피스 위협까지 모두 상위 클래스인 팀과, 강등권에 머무르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의 맞대결이다.

레알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주드 벨링엄을 중심으로 4-4-2 구조 안에서도 유연하게 포지션을 바꿔 가며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동시에 두드릴 수 있는 공격 라인을 가지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좌측에서 풀백을 끌어내며 안쪽으로 파고들면, 호드리구는 반대쪽이나 중앙에서 뒷공간을 노리며 침투하고, 주드 벨링엄은 그 뒤에서 두 번째 타이밍으로 박스 안까지 러닝을 가져가는 삼각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레반테는 현실적으로 라인을 내려 블록을 두껍게 가져가며 먼저 버티고 보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기와 패스 템포에서 열세인 상황에서는 수비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 저하와 라인 간격 붕괴가 겹칠 위험이 크다.

특히 강등권 19위까지 떨어진 지금의 경기력과 멘털 상태를 감안하면, “최소 실점, 최대 무승부”라는 계획대로만 경기를 끌고 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시나리오다.

레알마드리드는 측면 돌파와 하프스페이스 침투 패턴으로 일반적인 오픈 플레이에서 찬스를 만들 뿐 아니라, 코너킥 상황에서도 니어 포스트를 향해 런닝 점프해 들어가 중간에서 헤더로 짤라 먹는 세밀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레반테가 아무리 블록을 내려 세트피스를 최소화하려고 해도, 한 경기 안에서 코너킥이 여러 차례 나오는 순간마다 실점 위험이 반복적으로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레반테 입장에서는 수비 인원을 박스 안에 최대한 밀어 넣고, 세컨볼에 집중하는 식으로 버티려 하겠지만, 주드 벨링엄처럼 세컨드라인에서 박스 앞으로 흘러들어오는 움직임을 모두 케어하기에는 자원과 체력 모두 한계가 있다.

또한 내려 앉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반 로메로와 이케르 로사다, 파블로 마르티네스가 공을 잡는 위치가 자기 진영 깊숙한 구역으로 밀리게 되고, 역습 한두 번 외에는 상대 박스로 올라가는 장면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떠난 뒤라 해도, 레알마드리드의 개인 기량과 공격 패턴은 여전히 리그 최상위 수준이기 때문에, 전술적 기조만 유지된다면 레반테의 수비 조직을 상대로 꾸준히 찬스를 쌓아 나갈 가능성이 높다.

반면 레반테는 시즌 내내 불안한 수비와 답답한 빌드업으로 실점과 패배를 반복해 왔기 때문에, 이 강도 높은 원정 경기에서 갑자기 안정된 경기력을 기대하기에는 현실적인 장벽이 크다.

그래서 초반에는 어느 정도 버티는 흐름이 나올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 기량과 조직력, 세트피스 패턴의 차이가 누적되며 경기 내용과 스코어가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 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후반에 들어가 레반테의 체력이 떨어지는 타이밍이 오면,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의 1대1 돌파 성공 빈도가 더 올라가고, 주드 벨링엄의 박스 침투가 늘어나면서, 레반테가 사전에 그렸던 “최소 실점 시나리오”는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

결국 이 경기는 레반테가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의 문제라기보다, 레알마드리드가 언제 경기의 균형을 깨고 추가 골까지 이어 가느냐의 문제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비니시우스의 측면 돌파, 호드리구의 유연한 침투, 주드 벨링엄의 박스 침투가 결합된 4-4-2 공격 레이어는, 수비 블록이 무너진 레반테에게 90분 내내 부담을 주는 패턴이다.

⭕ 레반테는 시즌 내내 최악의 경기력을 노출하며 강등권 19위까지 추락한 팀으로, 현실적인 플랜은 최소 실점·최대 무승부이지만, 점유율과 압박 강도를 감안하면 계획대로만 경기를 끌고 가기 어렵다.

⭕ 레알마드리드는 코너킥에서 니어 포스트 런닝 점프 후 헤더로 짤라 먹는 세밀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세트피스가 누적될수록 레반테 수비에는 반복적인 실점 위협이 쌓이는 구조다.

 

⚠️ 전력과 전술, 세트피스 패턴과 멘털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레알마드리드가 흐름과 스코어를 동시에 가져갈 가능성이 훨씬 높은 승부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레알마드리드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레알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주드 벨링엄을 앞세운 공격 삼각 편대와 세트피스 패턴까지 갖추고 있어, 경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쪽이다.

반면 레반테는 강등권 19위라는 현실이 말해 주듯, 수비 조직력과 빌드업 모두에서 불안 요소가 많아, 이 강도의 원정에서 “최소 실점 전략”만으로 버티기에는 벽이 너무 높다.

따라서 이 경기는 레알마드리드가 시간 문제일 뿐 결국 균형을 깨고, 추가 골까지 노리며 승리를 완성할 확률이 더 높은 매치업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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